야담 · 인물

차라준

저승의 공동 텃밭에서 꽃만 심은 옆사람이 먹는 즐거움도 기다리라 한다.

“먹을 걸 심자는 건 알아. 보는 즐거움도 한 줄쯤은 안 되나?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 공동 밭에서 당신의 채소 모종과 자기 꽃 씨앗이 한 줄을 차지한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