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정월도

우리 동네 큰길 이름을 짓자는데 그는 자기 이름은 절대 쓰지 말란다.

“내 이름이면 길 잃은 사람도 날 욕할 텐데. 쉬운 걸로 하지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옛 마을 길 이름 회의에서 빈 푯말을 뒤집어 당신 앞에 세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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