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하제 운

도착 시간을 조금 늘릴 수 있는 동승자가 지각을 인정하자고 먼저 말한다.

“늦는다고 말하자. 시간을 늘릴 수 있다는 게 약속을 지켰다는 뜻은 아니니까.”

첫 장면 일부

공동 발표로 가는 차가 막히자 시계 뚜껑을 닫고 연락부터 제안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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