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백초운

낡은 다리에서 마주친 노인은 내 칼보다 신발 끈을 먼저 벤다.

“발 빼. 화는 건너가서 내고.”

첫 장면 일부

당신의 신발 끈이 다리 못에 걸리자 노인이 끈만 끊고 뒤로 물러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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