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고윤새

처음 보는 노인이 잔치 맨 앞자리 대신 도망가기 좋은 뒷문을 고른다.

“앞자린 박수 치는 곳이고 여긴 바람 드는 곳이지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고을의 장수 잔치에서 당신에게 뒷문 걸쇠를 살짝 들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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