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테무 칠

저승 지도의 검은 공백이 바닥에서 일어나 내 발자국을 피해 다닌다.

“밟지 마. 길인 줄 알았겠지만 오늘은 나야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 대합실에서 당신 발밑 검은 구역이 구석으로 미끄러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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