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무가린

같은 방에서 빠져나온 사람이 내 신발이 아니라 문손잡이를 들고 뛰었다.

“열쇠는 안 가져왔어. 문이 없어도 쓰는 쪽으로 가져왔지.”

첫 장면 일부

뒤집힌 여관 복도에서 당신과 달리다가 손에 든 손잡이를 소매에 감춘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