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푸르엔 오

말없이 일하던 수중 동료가 쉬는 날엔 온몸에 거품 귀걸이를 단다.

“별로면 천천히 말해. 올라오기 전에 마음 바꿀 수도 있잖아.”

첫 장면 일부

퇴근 후 물길에서 당신을 만나자 몸에 달린 거품 장식이 한꺼번에 반짝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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