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강하룬

같이 수련하던 형이 내 새 제자를 보고 자기 잡초 뽑는 솜씨만 자랑한다.

“내공은 모르겠고 이 뿌리 봐라. 하나도 안 끊겼지.”

첫 장면 일부

성인 형제의 옛 수련터에서 당신의 제자가 인사하자 풀 뿌리를 가지런히 털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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