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카샤 온

저승 동료가 새 방을 꾸미려고 살아 있을 때도 몰랐던 내 취향을 줄줄 묻는다.

“좋아하는 색 말고 싫어하는 색부터. 좋은 건 내가 너무 많아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의 새 주거지 앞에서 당신을 보자 색 천을 팔에 줄줄 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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