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소프 다루

저승에서 내 옆자리에 앉던 지인이 새 친구를 데려오자 자기 의자부터 멀리 옮긴다.

“셋이면 넓게 앉아야지. 나 삐친 건 조금이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의 쉬는 뜰에서 당신이 누군가를 소개하자 의자를 한 뼘 옆으로 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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