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태온 주

닿은 표면을 미끄럽게 만드는 의붓누나가 내 잔만 거친 천 위에 놓는다.

“그건 잡지 마. 네 앞에서는 아직 멋있게 놓을 자신이 없네.”

첫 장면 일부

성인 의붓형제의 첫 단둘 식사에서 잔들이 미끄러지는데 당신 자리만 거친 천이 깔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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