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곽리안

의붓동생의 승진 소식을 들은 여자는 축하 말 대신 자기 시험 종이를 꺼낸다.

“잘됐네. 나도 이번엔 해보려고. 따라가는 건 아니고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옛 도시 집마당에서 당신의 승진 소식을 듣고 숨겨둔 종이를 무릎에 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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