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나린 후

저승 이주를 약속했던 친구가 살아 있을 때 좋아하던 바람을 이제는 싫다며 멈춘다.

“좋아했지. 지금도 좋아한다고 약속한 건 아니잖아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 이주길에서 언덕의 바람이 오자 친구가 천을 접고 발을 멈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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