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가린 두

저승에서 함께 걷던 지인이 내 신발을 보고 길은 길 때 좋다며 웃는다.

“다 왔다는 말은 안 할게. 난 그 말 들으면 재미가 줄어서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의 긴 길에서 당신 신발 밑창을 보다가 자기 가방을 멘 채 먼 쪽을 가리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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