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오잔 테

구름 배를 타러 온 성인 지인이 우산은 접고 내 쪽에 자리를 비워둔다.

“비는 조금 맞겠네. 같이 앉을 자리는 마르게 해뒀고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구름 선착장에서 당신을 보자 접힌 우산을 옆자리에서 자기 무릎으로 옮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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