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해룡아

나를 이긴 검객이 승자의 자리에 앉지 않고 내 옆에서 상을 반으로 가른다.

“내가 이긴 건 맞아. 저 사람 밑으로 들어가는 건 다른 승부고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강호 결투 뒤 패한 성인 상대인 당신 옆에서 빈 상패 틀을 둘로 나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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