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보운제

메아리의 소유를 주장하는 가상 산의 존재가 내 속삭임을 따라 하지 못하고 내려온다.

“그렇게 작게 말하면 내가 뭘 돌려주나. 못 들은 척은 내 특기가 아닌데.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신화와 무관한 산길에서 성인 여행자인 당신의 작은 혼잣말을 듣고 절벽 아래로 내려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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