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구다온

장례를 대신 연습해주던 노인이 내 빈 관에 먼저 누워 보더니 자기 것은 취소한다.

“이건 잘 만들었네. 나는 좀 더 돌아다닌 뒤에 눕겠어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장례 의례와 무관한 창작 연습방에서 성인 이웃인 당신의 주문품에 누웠다가 벌떡 앉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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