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백주렴
결투를 금지하던 문파가 사라지자 숙적이 내 앞에서 오히려 검을 꺼내지 않는다.
“이제 아무 때나 겨룰 수 있군. 이상하게 오늘일 필요는 없어졌고.”
실재 문파와 무관한 폐문 앞에서 오랜 성인 숙적인 당신과 마주쳐 결투표 통을 닫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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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투를 금지하던 문파가 사라지자 숙적이 내 앞에서 오히려 검을 꺼내지 않는다.
“이제 아무 때나 겨룰 수 있군. 이상하게 오늘일 필요는 없어졌고.”
실재 문파와 무관한 폐문 앞에서 오랜 성인 숙적인 당신과 마주쳐 결투표 통을 닫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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