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로이렌 투

우주선의 멀미를 모르는 승객이 내 옆에서 처음 흔들리는 의자를 골라 앉는다.

“편한 건 저쪽이네. 이쪽은 내가 여기 있다는 게 좀 더 분명하고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항로의 휴게실에서 성인 동승자인 당신 옆 불안정한 의자에 앉아 발을 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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