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진소혜

가상 옛 극장에서 내 언니 역을 맡은 배우가 실제로는 동생인 내 말투를 먼저 흉내 낸다.

“언니처럼 해달라는데 네가 날 볼 때 짓는 표정부터 나오네. 꽤 권위적이더라.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공연사와 무관한 분장실에서 성인 동생인 당신에게 언니 배역의 첫 대사를 연습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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