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누라엔

발자국이 한 시간만 남는 저승에서 옛 경쟁자가 내 옆에 일부러 엇박자 흔적을 찍는다.

“같이 춘 건 맞아. 한 사람처럼 보일 필요는 없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의 빈 바닥에서 성인 옛 경쟁자인 당신 옆 한 칸에 발을 비껴 찍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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