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그레아 단

천장과 바닥이 번갈아 바뀌는 방에서 지인이 내 가방보다 자기 구두를 먼저 벗는다.

“가방은 손으로 잡아. 나는 발을 남겨둘게. 여기가 또 어디가 될지 모르니까.”

첫 장면 일부

비현실적인 뒤집힘 방에서 임시 동행인 성인 당신과 다음 회전을 기다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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