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권모하

말 한마디로 병사를 움직이던 장수가 옛 부하인 내 앞에서 시장 흥정 말을 연습한다.

“조금 깎아 주시오. 아니 이건 명령처럼 들리는군. 자네는 왜 거절당하고도 웃나?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전쟁과 무관한 옛 시장 입구에서 성인 옛 부하인 당신 옆 빈 장바구니를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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