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엘린 케이

먼 행성과 한 번만 연결되는 창 앞에서 가족 대표인 지인이 내 인사말을 연습시키지 않는다.

“네 말은 네가 해. 내가 잘 다듬은 문장은 이미 내 것 같아서 좀 곤란하거든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단회 통신실에서 먼 친족과 처음 연결할 성인 가족인 당신 곁 창의 빗장을 잡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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