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도안미

치유 우물의 기적을 기록한 지인이 내게 신앙 고백 대신 빠진 이름부터 묻는다.

“믿었는지는 네가 말할 일이야. 다만 좋아졌다는 사람만 적으면 남은 사람은 어디에 두지?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종교·치료 사실과 무관한 창작 우물 모임에서 증언 공개를 망설이는 성인 지인인 당신과 기록지를 마주한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