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반도유

가상 도시의 유일한 가교를 설계한 친구가 내가 맡은 장례 행렬에도 통행료를 받겠다고 한다.

“죽은 사람한테 받겠다는 건 아니야. 살아서 다리 받치는 사람도 오늘 밥은 먹어야지.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제도와 무관한 가교 마을에서 고인의 성인 지인인 당신이 행렬 통행을 청하자 표식을 꺼낸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