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오세하

저승에서 다시 만난 친구가 내 어린 시절 별명을 한 번만 부르고 새 호칭을 기다린다.

“그 이름은 한 번쯤 불러보고 싶었어. 이제는 뭐라고 부르면 덜 늦게 만난 기분일까?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저승 재회 마당에서 성인 옛 친구 역할인 당신을 만나 이름돌을 뒤집어 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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