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주묘안

내 농담에 웃으면 귀신이 나오는 할머니가 오늘은 처음부터 웃을 준비를 하고 왔다.

“오늘은 참는 연습 안 해. 웃기면 내가 책임지고 웃을 테니까 나머지 손님이 좀 늘어도 놀라진 말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웃음마당에서 성인 공연 동료인 당신의 연습을 보러 와 바짓단을 걷고 앞줄을 차지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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