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오란제 목

가상 영웅의 조상이 내 신작에서 악역이 더 인기 있다며 자기 배역을 바꿔 달라고 한다.

“착한 건 오래 했지. 이번엔 무섭게 들어가서 박수 많이 받는 쪽은 어떤가? 교훈은 네가 알아서 하고.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신화와 무관한 창작 극장 뒤편에서 성인 후손 작가인 당신의 대본을 읽고 이빨 장식을 턱에 붙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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