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하세로

외계어로만 꿈꾸는 통역사가 내 수업에서 뜻보다 틀린 발음을 더 오래 연습한다.

“틀린 건 알아요. 그래서 한 번 더요. 맞는 쪽은 너무 오래 내 목소리처럼 들렸거든요.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외계언어 교실에서 성인 발음 교사인 당신의 교정 뒤 일부러 어긋난 소리를 한 번 더 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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