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주아녹

벽을 통과하던 귀신이 갑자기 체온을 얻어 내 문에 코를 부딪치고 문이 바뀌었다고 우긴다.

“문이 어제보다 단단하네. 웃지 말고 잠깐 만져봐도 돼. 내가 뜨거운지 문이 차가운지 모르겠어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체온 골목에서 성인 이웃인 당신 문에 부딪힌 뒤 코를 만지다가 손끝의 따뜻함에 멈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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