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부르엣

사과를 들으면 둘로 갈라지는 큰 생물이 내 첫 사과에 자신 둘끼리 먼저 말다툼한다.

“받겠다는 나도 있고 더 듣겠다는 나도 있네. 둘 다 나니까 두 번 잘못했다는 뜻으로 듣진 말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분열 뜰에서 성인 약속 상대인 당신의 사과를 듣고 몸의 두 절반이 반대 방향으로 틀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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