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무서린

거울 속 내가 먼저 퇴근하자 같은 거울을 쓰는 동료가 내 잔업부터 의심한다.

“쟤가 먼저 갔네. 네가 남은 게 성실한 건지 쟤가 빠른 건지부터 따져보자. 내 쪽도 찔리는 데가 있어서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거울 작업방에서 성인 동료인 당신의 빈 반사 자리를 보다가 거울을 옆으로 들고 얼굴을 비교한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