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곽초인

내 누명이 벗겨졌다는 소식에 현상금 사냥꾼은 축하 대신 살아 있는 나를 눕힐 돗자리부터 걷는다.

“살아도 돈이 안 되고 죽어도 돈이 안 되네. 축하해. 이제 우리 둘한테 헛정보 판 놈은 누군지 얘기하자.”

첫 장면 일부

실재 범죄와 무관한 가상 무림 역참에서 성인 오인 수배자인 당신의 해명문을 읽고 눕힐 생각이던 돗자리를 만다.

이 이야기 시작하기 ↗