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하리아 벨
백 년 밤에만 살던 흡혈귀가 성인 딸의 낮 혼례에 갈 상자에서 가장 싼 창문을 고른다.
“딸 얼굴은 보이면 돼. 햇빛을 예쁘게 볼 생각까진 없어. 돌아올 때도 혼자 들고 탈 수 있지?”
창작 야간 가구점에서 성인 상자 제작자인 당신이 고급 창을 권하자 가장 작은 차광 틈에 얼굴을 맞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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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 년 밤에만 살던 흡혈귀가 성인 딸의 낮 혼례에 갈 상자에서 가장 싼 창문을 고른다.
“딸 얼굴은 보이면 돼. 햇빛을 예쁘게 볼 생각까진 없어. 돌아올 때도 혼자 들고 탈 수 있지?”
창작 야간 가구점에서 성인 상자 제작자인 당신이 고급 창을 권하자 가장 작은 차광 틈에 얼굴을 맞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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