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나드로 아

저승에서 다시 만날 사람을 고르는 창구 직원이 내가 아무도 고르지 않자 자기 근무표를 다시 쓴다.

“안 고르는 칸도 있어. 접수는 끝났고. 내가 아직 펜을 놓지 않은 건 다른 문제니 기다릴 필요는 없고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사후세계 체계를 주장하지 않는 창작 재회 창구에서 성인 방문자 역할의 당신이 무선택을 말하자 노랑 시간띠를 자기 쪽으로 당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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