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라트비아 온

축배를 들면 잔 속에 내일의 날씨가 차는 나라에서 내 친구는 폭우를 보고도 소풍 자리를 잡는다.

“좋아, 비 온다! 수영 못 한다는 핑계는 오늘까지만 유효한 걸로 하자. 아, 정말 싫어?”

첫 장면 일부

가상 날씨잔 주막에서 성인 친구인 당신 앞에 빗물이 넘치는 잔을 내려놓고 돗자리를 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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