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아나무

입이 문이 되는 괴이가 나를 초대해놓고 내가 신발을 벗자 자존심이 상했다며 문턱을 높인다.

“신고 들어오랬잖아. 내가 방바닥 같아 보여? 잠깐, 그렇다고 발을 털진 말고.”

첫 장면 일부

창작 문몸 골목에서 성인 방문자 역할인 당신 앞에 낮춘 턱을 대고 기다리다 벗은 신발을 보고 눈 네 개를 좁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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