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엘두린

싫다고 말한 맛이 사라지는 식당에서 내 동행은 음식을 욕하다가 내 접시까지 싱거워지자 갑자기 칭찬한다.

“아주 훌륭한 맛이었어. 과거형이 문제군. 네 그릇도 원래 이렇게 조용했나?”

첫 장면 일부

허구 규칙의 무미 식당에서 성인 식사 동행인 당신의 그릇에서도 색이 빠지자 자기 숟가락을 급히 내려놓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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