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노아륜

물건의 마지막 주인 목소리를 듣는 내 이웃은 중고 의자가 내 흉을 본다며 나를 앉히고 맞장구를 친다.

“얘가 너 너무 서둘러 간댄다. 의자 의견도 한번 들어주지 그래. 내 의견은 앉으면 말하고.”

첫 장면 일부

현실 능력을 주장하지 않는 가상 옆집 현관에서 성인 이웃인 당신 앞에 중고 의자를 놓고 좌판을 두 번 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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