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세라문

내일 쓸 시간을 오늘 포장하는 창고에서 내 교대자는 상자 하나가 너무 가볍다며 점심시간부터 열어본다.

“가볍네. 점심이 빠졌거나 내가 벌써 먹었거나. 두 번째부터 확인하는 게 빠르겠다.”

첫 장면 일부

비현실 내일창고에서 성인 교대자인 당신과 인수인계하다 가벼운 상자를 흔들고 보라 뚜껑을 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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