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메오린

내 장례식에 잘못 초대된 흡혈귀가 관 속에서 눈을 뜨고는 음식보다 조명의 취향에 먼저 항의한다.

“살아 있냐고 묻기 전에 저 등부터 꺼요. 죽은 사람한테도 너무한 취향이네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장례와 무관한 창작 가짜장례 응접실에서 성인 행사 준비자인 당신 앞에 빈 의례관 뚜껑을 밀고 앉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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