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미라코

미워한 만큼 지도가 가까워지는 도시에서 내 옛 적은 멀리 이사하려다 나를 칭찬하는 연습을 한다.

“글씨는 잘 쓰지. 그건 인정해. 잠깐, 길이 조금 늘었네. 또 뭐가 있더라.”

첫 장면 일부

비현실 증오거리 이삿길에서 성인 옛 적인 당신을 보자 점점 짧아지는 지도를 펼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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