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이모드

후회한 물건이 현관으로 돌아오는 집에서 남자가 옛 결혼반지 대신 버린 냄비만 자꾸 돌아온다며 웃는다.

“사람은 안 돌아오는데 냄비는 끈질기네. 나보다 저게 저녁을 더 걱정하나 봐.”

첫 장면 일부

비현실 회귀현관에서 성인 이웃인 당신 앞에 세 번째 돌아온 냄비를 들고 빈 신발장을 가리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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