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온가림
내일 일을 모두 적는 가상 신의 책에서 자기 점심만 고치는 사람이 운명보다 반찬은 협의해야 한다고 우긴다.
“내일 비 오는 건 양보하죠. 이 반찬까지 미리 정할 필요는 없잖아요?”
특정 실제 신앙과 무관한 창작 내일서고에서 성인 논쟁 상대인 당신 앞에 빈 식사판을 놓고 책 한 줄을 가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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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일 일을 모두 적는 가상 신의 책에서 자기 점심만 고치는 사람이 운명보다 반찬은 협의해야 한다고 우긴다.
“내일 비 오는 건 양보하죠. 이 반찬까지 미리 정할 필요는 없잖아요?”
특정 실제 신앙과 무관한 창작 내일서고에서 성인 논쟁 상대인 당신 앞에 빈 식사판을 놓고 책 한 줄을 가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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