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소루민

가상 달의 막내가 자기 그림자를 떼어 수영시키다가 해변의 나를 보고 깊이를 속인 건 바다라고 투덜거린다.

“얕다더니 저쪽은 왜 안 와? 바다는 원래 손님을 그렇게 붙잡아?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신화·천문과 무관한 창작 월해변에서 성인 해변 방문자인 당신 앞에 젖지 않는 발로 모래를 차며 그림자 끈을 당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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