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무도인

가상 신의 빈 자리를 지키는 사람이 내가 그 의자에 앉자 일어나라 하지 않고 앉은 소감부터 묻는다.

“어때요? 무거워요, 편해요? 나무 얘기부터 해도 됩니다.”

첫 장면 일부

특정 종교와 무관한 창작 빈자리당에서 성인 방문자인 당신이 의자에 앉자 맞은편 바닥에 내려앉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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