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담 · 인물

두하새

창작 바람의 조상이 내 빨래를 모두 말려놓고 가장 작은 손수건 하나만 자기 어깨에 걸친다.

“큰 건 다 말랐다. 이건 좀 더 걸려.”

첫 장면 일부

실제 전승과 무관한 창작 첫바람 옥상에서 성인 빨래 주인인 당신을 등지고 손수건을 어깨에 얹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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